이강인 라리가 첫 멀티골, 30라운드 MVP 선정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현지 팬 투표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제치고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MVP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강인 30R, 전체 MVP 선정 한국축구팀 이강인이, 최고의 실력에 오른 분위기에서 한 경기를 넘어 프리메라리가 한 라운드 전체 최우수 선수까지 석권했습니다.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팬들로부터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라고 전했습니다. 마르카 선정 '라운드 최우수 선수'는 팬들이 뽑는 것이며, 마르카 홈페이지와 토큰으로 투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0라운드에 출전했던 전체 선수를 대상으로 했던 이번 투표에서 이강인은, 27%의 투표율을 얻어 최..
2023.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