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두시의 데이트 및 라디오 스타 하차

개그우먼, 안영미

개그우먼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3년 만에 2세의 소식을 알렸고, 올 7월 출산 준비로 인해 방송을 하차한다는 소식을 들려왔습니다.

 

 

또한,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거리 결혼생활 끝에 임신을 한 소식에 경사라며 사람들의 많은 축하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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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하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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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안영미는 오는 19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끝으로 잠정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알려졌습니다.

 

 

안영미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라디오스타 최초 여성 MC로 발탁되어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과 호흡을 맞춰왔고, 올해 1월 진행된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 당시, "육아휴직을 준다면 1,000회, 2,000회 계속 몸을 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안영미가 하차한 뒤, 그 자리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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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는, 오는 14일 방송을 끝으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에서 뮤지와 함께 하차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지만, MBC 라디오 개편을 맞아 하차를 결정했고, 출산 준비에 본격 돌입, 2세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안영미는 지난 2019년 9월 말 뮤지와 함께 라디오 DJ로 발탁된 지 3년 6개월여 만에 방송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아직, 라디오 후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