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 감독1 송중기 소감 화제, 영화 '화란' 통해 생애 처음 칸 입성 연기파 신예 배우인, 홍사빈과 송중기의 누아르 드라마 장르의 영화 '화란'이, 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이 되어, 배우 송중기가 생애 첫 칸의 진출에 소감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화 '화란' 배우들의 소감 영화 '화란'은 신예 배우 홍사빈과 글로벌 스타 송중기, 김형서의 생애 첫 칸 국제영화제 입성으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옥 같은 현실에서 기댈 곳 없는 18살 소년 역할을 맡은 홍사빈 배우는 첫 영화 주연작으로 칸 진출한 것에 대해 "칸 영화제에 '화란'이라는 영화가 초청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 그리고 멋진 영화에 함께 하게 되어 저 또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다. 영화제 발표까지 고생하신 많은 스태프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2023. 4. 21. 이전 1 다음